▶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방글라분리안’, 오후 2시-8시 타운내 두곳서 현장투표
▶ 우편투표용지 못받았어도 투표 가능
![[한인타운 분리 찬반투표] 오늘, 당신의 한표에 달렸다 [한인타운 분리 찬반투표] 오늘, 당신의 한표에 달렸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8/06/18/201806182207045b1.jpg)
한인타운 주민의회를 지키기 위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18일 LA 한인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돕고 있다. <박상혁 기자>
결전의 날이 밝았다.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 구역 내에 ‘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LBNC)’를 신설해 분리시키는 방안에 대한 주민 찬반투표가 19일 오늘 실시된다.
한인타운 주민회의가 두 동강 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한인들이 투표에 적극 나서서 반대(No)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 것 뿐이다. 투표로 한인사회의 힘을 보여줘야 할 중요한 날이다.
LA 한인회, 한미연합회, 한타 지킴이 등 한인 단체들은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하버드 초등학교(330 N. Harvard Blvd)와 파운더스 교회(나성열린문교회, 3281 W. 6th St.) 2곳에 진행되는 이날 투표에 거주자나 직장 근무자 및 자영업자, 비영리단체 회원, 지역 내 교회 신자 등은 물론 이민 신분이 관계없이 이 구역에 이해관계가 있는 누구라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한 표 행사를 부탁했다.
18일 현재 우편투표 등록 후 실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총 1만48명으로, 유효한 등록자 2만4,605명의 40%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으로 우편투표 등록을 했더라도 투표용지를 받지 못했거나, 투표용지를 수령 후 아직 반송하지 않았을 경우 반드시 현장에 나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강조했다.
또, 직장 및 개인적인 일로 투표 시간 현장투표 참여가 어려울 경우 투표 표기를 한 우편투표 용지를 LA 한인회와 플라자마켓, 시온마켓, 가 마켓 등 한인타운 마켓 내 마련된 부스에 미리 전달해도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19일 선거 당일 투표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투표 종료시각인 8시까지 LA 한인회와 올림픽 갤러리아, 가주마켓, 한남체인 등 4곳에서 투표소까지 무료로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은 “투표시간이 끝나는 8시까지 줄을 서있을 경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며 “투표를 통해 한인들 스스로 타운 지키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인 유권자들은 관할지역내 거주할 경우 사진과 주소가 표기되어 있는 아이디를 지참해야 하며,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신분증과 관할지역 소재 마켓 및 음식점 영수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투표 관련 차량 지원 및 문의는 한인회 긴급 핫라인(323-732-0192, 213-434-82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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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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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nktapa님의 말씀을 노숙자들이 합니다. 한 흑인 노숙자가 한국사람들이 진정한 미국인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고 오늘 투표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뉴스톡은 한국일보에서 개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작성하는 칸 입니다. 무지한 언사를 삼가하고 작성자들을 서로 존중하면 어떨까요.
한인 교계는 왜 이러십니까? 교회들의 밴까지 동원하였네요. 이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입니까?
더불어 서로 도우며 삽시다. 한인타운이라고 미국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지요. 나혼자 잘 살려고만 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