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맥경화증 치료는 약, 식단, 생활방식, 세가지가 함께 사용될 때 극대화된다. <그림 Stuart Bradford>
식단이나 생활방식의 변화로 대동맥의 플라크를 제거하거나 크기를 줄일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다. 다이어트, 담배 끊기, 스트레스 관리,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동맥경화성 플라크의 크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플라크를 안정화시킴으로써 부서져서 혈류를 막을 가능성도 줄이고 심장마비의 위험도 감소시킨다.
의학적으로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의 퇴행으로 알려진 플라크 감소의 개념은 2차 세계대전 중 우연히 발견된 것에서 비롯되었다. 노르웨이의 과학자들은 식량 부족 특히 우유, 크림, 버터, 치즈와 같은 고지방 음식의 부족이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식단의 변화가 플라크의 퇴보를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퇴행의 첫번째 직접적인 증거는 1947년에 나왔다. 영양결핍 환자의 부검을 실시하면서 관찰력이 날카로운 병리학자가 플라크는 언제나는 아니지만 보통 흡수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살아있는 환자들에게서 퇴행의 증거를 찾는 일은 40년이 더 걸려야 했다.
1987년 다이어트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에 대한 연구에서 인간에게 퇴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했다.
그리고 3년 후 획기적인 라이프스타일 심장 실험은 약물치료 없이 생활방식의 변화만으로 심한 동맥경화에서조차 퇴행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필요한 생활 방식의 변화를 따르는 것은 어려웠다. 그 식단은 지방을 총 열량의 10% 이하로 제한하는 홀푸드, 채식이었다. 게다가 피실험자들은 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그룹 테라피 세션에 참가해야 했다.
입증된 장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에게 다이어트와 생활방식의 변화는 약물 치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의 퇴행은 약, 식단, 생활방식의 변화, 세가지가 모두 함께 사용될 때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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