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연예
배우 한채아/사진=스타뉴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 여행 포기. 입덧 때문에 매번 토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라는 글을 썼다.
오는 6일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식을 앞둔 한채아가 신혼 여행을 가지 않는다고 알리며 눈길을 끈다.
한편 차세찌와 한채아는 오는 5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 4일 "현재 6주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가 됐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 차세찌는 자신의 SNS를 통해 "6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면서도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 이런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게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한채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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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별걸다가지도 딴지를거네. 난니가구역질난다 어떤삶을살있기에 그렇게꼬였어? ㅉㅉㅉ
축하 좋아하네, 구역질이난다. 저희 좋아서 했으면 부끄러워 할주도 알아야지 세상이 바뀌었다고 이불속 송사도 광고하냐? 다음은 이혼광고 차례다. 딴따라 나팔이나 불어라!
그냥 축하해 주세요....ㅊㅊㅊㅊ
연예 잡지도 않인 시사에 가처운데 이따위 기사가 자동으로 올라온다고? 조회수 좋아하네, 밤새 댓글 눈치보일만한글은 다지우고 유난히 한국 눈치 많이 보지 허기는 중립이라고
사람들이 클릭 많이한 순서로 나오는 겁니다. 아시고 댓글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