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4월8일 오전10시∼오후 2시
▶ 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이 오는 4월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퀸즈 플러싱에 있는 이훈안과(142-18 38th Ave., Flushing, NY)에서 무료 안과진료를 제공하는 ‘눈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조기 진단으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시력검사, 백내장, 녹대장, 당뇨 망막염 검사로 진행됩니다.
국제라이온스클럽은 1925년 헬렌 켈러 여사의 호소로 맹인학교 설립, 백색 지팡이 개발, 맹도견학교 설립과 세계 최초로 각만인구 은행을 설립하는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명자를 줄이기 위해 각종 안질환 치료와 함께 교육과 홍보,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안과 검진을 통해 밝은 눈,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게 눈의 날 행사에 여러 분을 초대합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본부로부터 안경보급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을 비롯 제3세계의 안경이 필요한 이들에게 안경을 보급하는 안경보급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시: 4월8일 오전 10시~오후 2시
◈장소: 이훈 안과, 142-18 38 Ave.(#1A), Flushing, NY(공영주차장 옆 109 경찰서와 중미 은행 사이, 38애비뉴, 유니온 스트릿과 바우니 스트릿 사이)
◈주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특별후원: 한국일보
◈진료 문의: 718-461-505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