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년된 살아있는 효모균 원료, 대사증진에 도움
▶ ■ 코소엔

일본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코소엔’의 이해영 이사는 일본에서 품질을 인증받은 건강식품만을 판매한다고 강조했다.
“‘평범한 장수’가 아닌 ‘건강한 장수’를 하세요”
‘나마노코소’(Namano Koso·이하 코소엔)는 모리시타 케이이치 의학박사와 180년 이상 전통의 사와다 양조장 장인들이 협력해 건강한 장수의 비결로 꼽히는 효소를 개발하고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코소엔이 자랑하는 효소는 엔자임으로 잘 알려져 있는 물질로 소화기간 안에서 분비돼 체내 음식을 분해하는 소화효소와 세포 재생, 혈액 정화 등 생명활동에 관여하는 대사 효소 등 3,000여개의 잠재 효소로 이루어져 있다.
코소엔 이해영 이사는 “효소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속의 일꾼’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요소이며 다양한 기능으로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며 “효소라는 영양소가 수명을 지배하는 유일한 영양소이며, 외부로부터 계속 보충하지 않으면 우리 몸의 효소는 금방 없어져 단명으로 이어진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생식과 효소가 가득 차 있는 효소 건강식품만이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수명을 크게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코소엔에서 취급하는 나마노코소는 120년 된 살아있는 효모균을 원료로 하는 건강식품으로 소화와 대사증진에 도움을 주고, 변비환자에게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분해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지방간,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 등 대사 증후군에 수치를 조절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 세포 활성화, 혈액 정화 등 다양한 기능으로 신체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이 외에도 코소엔이 판매하는 나우만 콜라겐 파우더는 독일의 유명한 병원, 진료소, 약국 등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다. 인체 연골조직의 아미노산 비율과 같은 해양성 콜라겐은 피부, 인대, 뼈, 관절, 손톱, 동맥혈관, 연골 등 결합조직의 생성물질로 가장 적합하다.
이 이사는 “우리 몸의 약 16%는 단백질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중 콜라겐 단백질이 30~40%를 차지한다”며 “또한 골격 속 단백질 중 약 80%가 콜라겐이며 골격 총 중량의 20%를 차지할 만큼 우리 몸은 콜라겐을 많이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단기간의 건강한 효소 다이어트의 표본이자 전통적인 발효기술을 통해 탄생한 ‘디-원 엑기스’(디원) 제품은 양질의 106가지 식물성 원료의 영양소만 골고루 모은 건강한 효소 엑기스로 2013년 ‘몽드 셀렉션 금상’을 수상했으며, 장 청소를 도와 쾌변을 유도해 복부지방 감소 및 공복시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뛰어나다.
디원은 무수한 야채의 영양소를 캡슐 한 알에 농축시킨 상품으로 효소에 대한 거부감 없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디원의 경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효과를 본 사례가 많다. 한 59세 여성은 남편으로부터 “완전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라는 말을 듣고 필사의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다른 방법은 결국 요요 현상 때문에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디원을 이용한 후 부터는 화장실에서부터 그 효력을 실감하고 피부까지 좋아지기 시작했으며 2개월 뒤에는 요요현상 없이 총 10kg을 감량했다.
이 이사는 “이렇게 효력이 좋은 제품만 판매하는 코소엔은 글루코사민, 블루베리 플러스, 콜라겐 파우더, 시어 T-Plus, 디원, 후코이단 등을 갖추고 있다”며 “각 고객들과의 일대일 심층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제품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코소엔 제품에 대해 자세히 모르더라도 꼭 한번 방문해주길 바라며 12월에는 ‘3+1’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말했다.
▲주소: 928 S. Western Ave., #235, LA.
▲전화: (213)738-8828
<
김대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