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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세상에 없던 뜨거운 車들이 몰려온다’…LA 오토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7/11/30/201711301409085a1.jpg "[화보]‘세상에 없던 뜨거운 車들이 몰려온다’…LA 오토쇼")
LA 오토쇼서 2019 쉐보레 콜벳 ZR1 공개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토모빌리티 LA 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공개된 2019 쉐보레 콜벳 ZR1 주위에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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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쉐보레 콜벳 ZR1 공개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토모빌리티 LA 모터쇼’에서 2019 쉐보레 콜벳 ZR1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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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7 LA 오토쇼’ 참가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29일 미국 LA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소형 SUV ‘코나’를 북미 최초로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0일 전했다. 왼쪽부터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최고 운영 경영자, 권문식 연구개발본부 권문식 부회장, 피터 슈라이어 그룹 디자인 담당 사장, 이경수 법인장 이경수 부사장이 ‘코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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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7 LA 오토쇼’ 참가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29일 미국 LA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소형 SUV ‘코나’를 북미 최초로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0일 전했다.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최고 운영 책임자가 ‘코나’ 상품 설명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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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양산차 중심의 자동차 전시회인 로스앤젤레스(LA) 오토쇼가 12월 1일(현지시간)부터 열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LA 오토쇼는 연초에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등 본격적인 자동차 전시 시즌에 앞서 세계 각국 메이커들의 새해 양산차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는 무대로 꼽힌다. 사진은 지프 뉴 랭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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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ior of the 2019 Mercedes-Benz CLS coupe is revealed during the AutoMobility LA Auto Show, Wednesday, Nov. 29, 2017, in Los Angeles. (AP Photo/Chris Ca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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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19 Mercedes-Benz CLS coupe is revealed during the AutoMobility LA Auto Show, Wednesday, Nov. 29, 2017, in Los Angeles. (AP Photo/Chris Ca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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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19 Mercedes-Benz CLS coupe is revealed during the AutoMobility LA Auto Show, Wednesday, Nov. 29, 2017, in Los Angeles. (AP Photo/Chris Ca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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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18 Infiniti QX50 is revealed as part of the AutoMobility LA auto show Tuesday, Nov. 28, 2017, in Hawthorne, Calif. (AP Photo/Chris Ca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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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18 Infiniti QX50 is revealed as part of the AutoMobility LA auto show Tuesday, Nov. 28, 2017, in Hawthorne, Calif. (AP Photo/Chris Ca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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