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짜배기 2박3일·3박4일 상품 출시
▶ ■ 아주투어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차별화된 특선 상품들을 갖추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박평식 아주투어 대표는 “아주투어는 매년 업그레이드된 추수감사절 특선 상품을 제공해오고 있다”라며 “이미 다녀오셨던 여행지라 하더라도 입체적인 코스를 통해 새로운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라며 “모뉴멘트 밸리, 앤텔롭 캐년, 파웰 호수, 호스슈 밴드를 한 번에 돌아보는 신상품 등 아주투어의 2017년 특선 상품과 함께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추수감사절 특선 상품은 모뉴멘트 밸리와 앤텔롭 캐년을 호스슈 밴드와 파웰호수와 같이 투어하는 3박4일 코스이다.
아주투어가 새롭게 출시한 신상품으로 인디언지프 투어 옵션도 포함돼 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호텔 뷔페 디너와 리무진으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해보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출발일은 23일(429달러)이다.
하루 짧은 2박3일 코스로는 빛의 마술이 펼쳐지는 앤텔롭 캐년과 모뉴멘트 밸리, 파웰호수 투어 상품이 있다. 인디언지프 옵션이 포함돼 있으며, 23일과 24일 두 차례 출발한다(349달러). 또한 앤탤롭 캐년과 모뉴멘트 밸리, 파웰호수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유람선으로 감상하는 또 다른 상품으로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기차로 여행하며 라스베가스 리무진 야경이 포함된 ‘그랜드캐년’, 17마일 드라이브와 솔뱅이 포함된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세도나 국립공원 내에 숙박하며 재미와 힐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버디캐년 기차여행’, 라스베가스에서 이틀 밤을 머물며 야경을 리무진을 타고 감상하는 ‘브라이스/자이언 캐년’ 등 유익하고 다양한 코스들이 준비돼 있다.
아주투어는 1박2일 특선 코스도 자신 있게 선보인다. 태평양 연안을 6시간 기차를 타고 둘러보는 기차 여행과 세코야/킹스캐년을 투어하는 코스 등도 짧지만 아주 특별한 추수감사절 연휴 추억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주소: 833 S. Western Avenue, Suite 35-A, LA.
▲전화: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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