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가페 열방 찬양제가 5일 뉴저지아가페장로교회(담임목사 김남수) 주최로 한인을 비롯한 서아프리카와 남미 등 다인종 이민자 교회 성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찬양사역자들의 은혜로운 성가와 더불어 전통무용 공연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다인종이 한식을 나누며 친교도 도모했다. <사진제공=뉴저지아가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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