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11주년 가을 특선 여행으로 자이언캐년/라스베가스 2박3일 여행을 떠난다.

179달러에 오는 13일 출발하는 단 한 번의 기회로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자이언캐년의 장엄한 바위산과 계곡을 관광할 수 있다. 자이언캐년 트래킹 코스 중 가장 유명한 앤젤스 랜딩 또는 시나와봐 리버사이드 트래킹 중 하나를 택할 수 있고, 머스킷의 호텔 1박과 편안한 호텔 조식, 라스베가스 시내 중심의 호텔을 즐길 수 있다.

오로라 관측 확률이 80%로 높은 알라스카 오로라 4박5일 일주도 있다. 11월30일부터 정기적으로 출발하며 1,347달러에 북극 온천 관광, 설국 열차 탑승, 세계 유일의 아이스 호텔에서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스테디셀러인 럭셔리 아프리카 14일은 특별 출발로 오는 13일이 아니면 내년 2월24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8,500달러로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쵸베 국립공원 빅5 사파리 체험, 아프리카의 지중해인 케이프타운 3박을 진행한다. 또 잠베지강 럭셔리 선셋 쿠루즈 탑승, 컨스탠시아 남아공 와이너리 투어, 최고급 호텔과 식사로 럭셔리한 여행을 약속한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유럽 어울림 상품으로 서유럽 핵심일주 10일은 1,900달러, 서유럽 3개국은 8일에 1,550달러, 동유럽 4개국 8~9일은 1,600달러, 동유럽 6개국 9일은 1,200달러 등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전 세계 항공권 최저가를 보장하는 하나투어는 서울의 호텔도 최저가를 보장해 센터마크, 티마크, 티마크 그랜드 호텔 등을 최저가 85달러부터 예약해준다.

▲주소: 3053 W. Olympic Blvd., #101, LA.

▲전화: (213)736-1212

▲웹사이트: www.usaha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