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브랜드‘야마하’취급, 악기종류 다양
▶ ■ 쟌스 뮤직센터
LA 한인타운 유일의 종합 악기백화점 ‘쟌스 뮤직센터’(쟌 한 대표)가 모든 악기에 대해 12개월 무이자 플랜을 제공한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를 활용하면 일반 온라인 샤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명품 악기를 구입하는 동시에 공인딜러로부터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쟌스 뮤직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비싼 가격 때문에 악기 구입을 망설였거나 자녀들의 악기 업그레이드를 고민했던 모든 분들에게 희소식”이라며 “매장 악기 전 품목을 파격적인 12개월 무이자로 구입할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간 만만치 않은 가격 탓에 악기 구입을 망설였던 학부모들은 이번 무이자 플랜을 활용해 적은 페이먼트로 부담 없이 자녀에게 선물할 악기를 장만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일제 명품 야마하(YAMAHA) 색소폰은 월 106.25달러, 야마하 플룻은 월 119달러, 야마하 클라리넷은 월 108달러, 야마하 트럼펫은 월 145.84달러, 마틴 기타는 월 104.08달러, 로랜드 디지털 피아노는 월 83.34달러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기타 및 베이스 뿐만 아니라 색소폰과 플룻의 경우 야마하는 독자적인 부품을 많이 사용하며 깔끔한 사운드를 인정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미국의 교육 시스템은 음악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분위기로 특별한 재능과 소질을 발휘할 경우 대학 입시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음악 교육은 단비처럼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 감수성과 창의력 등을 향상시켜주고, 무대 연주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관계자는 이어 “다시 오기 힘든 최고의 기회로 자녀 악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절호의 찬스”라고 강조했다.
또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쟌스 뮤직센터는 초보 클래스 기타강습도 실시한다.
8주 완성 코스로 초보자들은 누구나 그 기간 동안 기타와 친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기타를 처음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다.
▲주소: 2845 W. Olympic Blvd., LA.
▲전화: (213)908-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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