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콤보 메뉴, 기프트카드도 판매
▶ ■ 옴부그릴
LA 한인타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바비큐 전문점 ‘옴부그릴’은 베버리힐스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LA 한인타운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바비큐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셀렉션도 두루 갖추고 있어 미식가들을 즐겁게 해준다.
옴부그릴은 최상의 분위기에서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을 약속한다. 바비큐 식당인 만큼 고기질은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울 만한 퀼리티로 준비했다.
특히 옴부그릴이 가장 자랑할 만한 것은 식사 후에 옷에 냄새가 베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식 바비큐를 먹고 싶은데 비즈니스 미팅이나 손님 접대시 옷에 냄새 베이는 게 사실 제일 걱정이지만 이제 이런 걱정 없이 옴부그릴을 방문하면 된다.
옴부그릴은 현재 다양한 스페셜 콤보메뉴를 갖추고 있어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커플 콤보는 2인분으로 프라임 꽃살, 프라임 양념갈비, 프라임 차돌박이 등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콤보는 2~3인분으로 프라임 꽃살, 프라임 등심, 프라임 주물럭 등이 나온다.
그리고 패밀리 콤보는 3-4인분으로 프라임 주물럭, 프라임 양념갈비, 프라임 차돌박이, 프라임 불고기, 삼겹살 등이 서브된다.
특히 5인 이상 단체는 그룹 콤보로 프라임 꽃살, 프라임 주물럭, 프라임 양념갈비, 프라임 차돌박이, 삼겹살, 항정살 등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 게다가 모든 콤보에는 찌개와 누룽지가 포함되어 있어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전복, 새우, 쭈꾸미, 랍스터 등이 나오는 해산물 콤보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점심시간에 서브하는 런치스페셜은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물냉면 혹은 얼큰한 찌개를 갈비와 함께 맛볼 수 있으며 15.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옴부그릴은 런치 갈비를 미리 구워놓지 않고 주문 즉시 구워주기 때문에 맛있는 식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특별한 날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한 장소로도 탁월하며, 18명부터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장소도 완비되어 있다.
옴부그릴은 기프트카드도 판매하고 있어 부모님, 은사님, 친척 등에게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주소: 400 S. Western Ave., #104, LA.
▲전화: (213)637-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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