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사 끝에 20년만에 진범 패터슨 단죄…유족 “수사 지연으로 고통”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임헌정 기자 =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 아더 존 패터슨에게 범행 20년 만에 징역 20년이 확정된 25일 오전 피해자 조중필씨의 어머니 이복수 씨가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을 마치고 나와 소감을 밝히고 있다(오른쪽) 왼쪽은 패터슨이 2015년 9월, 사건 16년만에 한국으로 송환돼 오는 모습. 2017.1.25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제 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 25일 로즈빌 마이두 파크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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