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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이민1세 급감 추세…한인 인구지형 빠르게 변화

댓글 5 2017-09-22 (금)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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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ㅎㅎㅎ 웃어넘길 일이 따로 있지, 타국살이에 따르는 제일의 고통이 언어문제 이거늘; 철없이 ㅎㅎㅎ 웃어? 님이야 자네보다 못할일이 없지만 주위에서 언어문제로 예나 지금이나 불이익을 당하고도 가슴만치는 우리 한인들이 늙고, 젊고,아희들 이 얼마나 많은데.? 70년초 영어좀 한다구, 이민 아파트 얻으로 부터 시작해서, DMV, 애들 학교 입학관계, 병원, 보건소,직장 Application 써주고 통역, 자동차 사는데 , 딱지먹은 법원 통역, 이웃과의 마찰,. 하루 12시간 중노동에 집에 오면 곧바로 앞의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각종 우편으로 오는 잡다한 서류, payment 써주기. 쓰자면 한도 끝도 없다. 그래도 서로 돕고 화기애애 살아왔다. 오늘보다도.h.

    09-22-2017 11:29:19 (PST)
  • Guest

    반벙어리? ㅎㅎㅎ 님이 그런가 보죠?

    09-22-2017 09:25:17 (PST)
  • Guest

    한땐 자식들 교육 땜에 미국 온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것도 시들해졌나요?

    09-22-2017 08:14:42 (PST)
  • Guest

    옛부터 전해오는 말이 있으니, 오죽해야 고향을 떠나겠나? 되새겨보면 함축되여있는 뜻이 깊다. 먹구 살만 하면 고향이 좋지, 더구나 반벙어리 타국살이?.

    09-22-2017 07:02:59 (PST)
  • Guest

    미국 경기가 오랜동안 안좋다는 소문이 한국까지 퍼졌나 보다.

    09-22-2017 05:48: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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