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부에나팍 매장서 구입, 효능 탁월
▶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심마니 장석훈 대표가 갓 채취한 햇 산삼을 들고 있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9월부터 2017년 햇 산삼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웨스트 버지니아의 심산유곡을 누비며 심마니 장석훈이 직접 채취한 햇 산삼은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 받은 제품으로 매년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만 판매가 가능하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천종산삼은 신이 감응하여야만 사람 눈에 보인다는 영물로서 심마니의 땀과 열정 노고가 합쳐져야만 그 영험함이 배가 된다고 한다. 올해도 장 대표가 산에서 직접 채취한 생 산삼을 공수해 와 갓 캐온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고 있다. 해마다 1년의 반 이상을 산에서 보내고 있는 심마니 장석훈은 어렵게 채취한 천종산삼을 고스란히 보존해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함은 물론, 효능 역시 탁월하다.
또 천종산삼은 산삼을 복용할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삼을 추천해준다. 장 대표는 “천종산삼을 안 드셔본 분은 있어도 효과를 보지 못한 분은 없다”며 “품질과 효과 모두 나의 이름을 걸고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에서는 캡슐 한 알에 30년산 천종산삼 한 뿌리가 들어 있는 100% 순수 천종산삼만으로 만든 ‘천삼 레귤러’와 50년산 산삼으로 만든 ‘천삼 골드’, 그리고 한국 한방제약회사 ‘한국신약’과 MOU를 맺고 인삼과 생지황, 백복령을 고아 젤리 형태로 만든 경옥고와 사향, 녹용, 산수유 등 최고의 약재로 구성된 공진단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해발 1만4,000피트 청정지역에서 장 대표가 직접 채취한 자연산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햇 고사리도 판매하고 있다. LA 매장에는 불로장생 한방건강센터를 오픈, 진맥은 물론, 침, 부황, 쑥뜸을 저렴한 가격에 치료해 주고 있다.
LA 한인타운 본점과 부에나팍 지점은 월요일~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매장을 오픈한다. www.chunjongsansam.com
▲LA 한인타운 본점: 2717 W. Olympic Bl. #103 LA, (213)388-1234
▲부에나팍 지점: 5300 Beach Bl. #118, Buena Park, (562)902-1235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