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롱비치 아일랜드 해변 두 곳에서 기준치에 무려 5배를 초과하는 박테리아가 검출돼 폐쇄조치됐다.
주환경국에 따르면 주내 해변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롱비치 타운십 뉴저지 애비뉴에서 400CFU(기준치 100ml당 104CFU가 검출됐고, 스탁톤 애비뉴에서 540CFU 수치의 박테리아가 발견되면서 폐쇄 조치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서프시티 배이 비치 16스트릿에서도 240CFU/㎥의 박테리아가 검출되면서 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이번에 검출된 박테리아는 장구균(Enterococci)으로 기준치 이상을 초과할 경우 발열과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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