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헨리가 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월드스타 헨리가 종횡무진하며 태국을 홀린 하루가 공개된다. 녹화 당시 헨리는 태국을 방문,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헨리가 태국에 방문한다는 소식에 공항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그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팬들이 그를 반겼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가 태국에서 묵었던 호텔부터 출연했던 라디오 방송까지 태국에서의 헨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헨리는 구름떼같은 인파에 취해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등 4차원 팬서비스를 했다. 하지만 그는 예상치 못한 팬들의 반응에 "아 창피하다~ 어떡해~"라며 부끄러워하면서 현장을 빠르게 빠져나갔다고 전해져 팬들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헨리는 태국 언론과 인터뷰를 하던 중 전매 특허인 '하트 콧구멍'을 발사하며 인터뷰를 진행하던 태국 매체들을 홀렸다는 후문. '나 혼자 산다' 측은 하트 콧구멍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면서 장난기 넘치게 손 하트까지 더한 헨리의 모습을 고개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