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로 사과 불구, 동양인 조롱 의미 해석
▶ 팀 전체 동일 포즈의 사진 공개돼 논란 확산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4일 벌어진 포르투갈과 8강전에서 골을 넣은 뒤 두 손으로 눈을 찢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

우루과이 선수들이 승리 후 찍은 승리 축하 사진에는 발베르데와 비슷한 포즈를 취한 선수가 여럿 보인다. <우루과이 축구협회 공식 트위터>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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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인격이 문제입니다.
이런 돌머리들이 바로 운동선수들입니다. 하는거라고는 밥먹고 X싸고 운동하고 여자 따라다니는것 밖에 모르는 짐승 수준의 아이들이지요
아무리 무식해도 그게 무슨뜻인지 알건데 경고를 받고도 또 한건 일부러 한거임. 사과 필요없고 처벌 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