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장난기 가득한 유닛 포토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14일 오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나연, 사나, 쯔위의 유닛 포토를 공개했다.
나연, 사나, 쯔위는 기존에 보여줬던 예쁘고 발랄한 모습에 조금은 악동 같은 느낌을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20일 발매될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의 콘셉트인 '귀여운 일탈'을 음악과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해낼지 살짝 엿볼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신곡 '낙낙'(Knock Knock)을 발표하고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해 'CHEER UP'과 'TT'로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트와이스가 올해 처음 발표하는 신곡 '낙낙'으로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3일 오전 10시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음반 사이트에 접속이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는 등 컴백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