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회장대행은 페르난도 페러 부회장이 맡는다. 하킴 임시 사무총장은 7명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회장 후임자를 찾기 전까지 MTA를 이끌게 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하킴은 이미 전국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그 누구보다도 뉴욕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기여했다”며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하킴이 MTA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 1
머스크, 이젠 트럼프 골칫거리로… “감세법안… - 2
‘바이든의 입’ 前 백악관 대변인, 민주당 … - 3
김부선, ‘스캔들 호소인’이 빠질쏘냐..”이… - 4
‘10월 7일 결혼’ 김숙, ♥구본승과 결국… - 5
李대통령, 취임 후 첫 국무회의 주재… 1 - 6
컬럼비아大, 연방 학자금 지원 못받나… 정부… - 7
상무장관 “반도체법 보조금 재협상중”…삼성·… - 8
美, 유대인에 화염병 던진 ‘테러범’ 가족 … - 9
트럼프·푸틴, 4번째 통화 “對우크라… 1 - 10
군정 시절 아기 납치해 국외 강제 입양…前 …
- 11
주택 절반… 집값이 모기지 2배 달해 - 12
국민의힘, 의총서 與입법 독주·대선 패배 대… - 13
‘35년만의 이라크 원정’ 홍명보호, ‘11… - 14
뉴욕증시, 美 경기둔화 신호 ‘깜빡’…혼조 … - 15
中 희토류 통제에…美업계, 일부 車부품 생산… - 16
美육군장관 “트럼프, 전 세계 미군 태세에 … - 17
가주 공립학교 교사 3천여명 해고 통보 ‘날… - 18
아마존, 노스캐롤라이나에 100억 달러 투자… - 19
‘임신 중 외도 인정’ 카디비, 이혼 사유=… - 20
LAX 입국시 세관 혼잡… 통과 대기 ‘악몽…
- 21“소셜연금 3만7천불 반환하라”
- 22
오픈AI, 유료 기업 고객 300만곳 돌파…… - 23
“삐삐로 바람폈다”..임미숙, 남편 김학래 … - 24
Lee Jae-myung Elected 21… - 25
기아 직원이 엔진 1천대 빼돌려 ‘꿀… 1 - 26
연준 “경제활동 소폭 감소…경제·정책 불확실… - 27운동하는 노인들
- 28
엘리콧시티 일원 범죄 기승 - 29
‘트럼프 관세’에 美 제조업 이어 서비스업도… - 30
美 50% 철강관세에 멕시코·캐나다 “매우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하는 노인들
대통령의 ‘유능함’이 절실하다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하버드와의 전쟁’ 국익 해친다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날마다 퇴고하는 삶을 생각하며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네메시스(NMESIS)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멕시칸ㆍ중국산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일론 머스크의 초라한 성적표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미 의회 “중 투자 해명해”… 고달픈 젠슨 황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와디 럼(Wadi Rum)과 베두인
1/3
지사별 뉴스
이재명 대통령 시대 열렸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뉴욕시 공립교 새학기 겨울방학 늘어난다
아이린 신 주 하원의원, VA 연방 하원 11지구 도전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사진)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민주당…
“상처 받은 국민 다독이고, 걱정 없이 사는 나라를”
李대통령 “모든 국민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한국시간)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
[부고] 김한일 한인회장 매형상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