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및 체인스토어 창업엑스포’
▶ 정관장·올리고 등 우수 브랜드 업체 초빙, 1:1 상담 등 통해 실질적 사업정보 제공

18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린‘2017 프랜차이즈 및 체인스토어 창업엑스포’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관계자들과 개인 상담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심층적인 정보를 예비 한인 창업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대규모 창업 엑스포 행사가 LA 한인타운에서 펼쳐졌다.
LA 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LA 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CBB 은행, 한국상사지사협의회, 리맥스 부동산 등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이 미디어 후원한 ‘2017 프랜차이즈 및 체인스토어 창업엑스포’가 18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300여명의 예비 창업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정관장 ▲뚜레쥬르 ▲소호 ▲아모레 퍼시픽 ▲오마이번스 ▲올리고 ▲천드 크리머리 등 7개의 한인 프랜차이즈 및 체인스토어 관계자들이 초빙돼 자사 브랜드의 경쟁력과 특화 상품에 대한 안내를 전개했다.
LA 한인상의 이 은 회장은 “한인 상공인들이 프랜차이즈 및 체인스토어 창업엑스포를 통해 효과적인 창업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상의는 한인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발굴해 이를 소개하는 엑스포를 매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참여 프랜차이즈 및 체인스토어 회사를 알리는 1부 순서와 실무자들과 1:1 면담을 진행하는 2부 순서로 이어져 업체 관계자와 예비 창업주 사이에 실질적인 상담으로 이어졌다.
오마이 번스 제이슨 최 대표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 필요한 한인 예비 창업주와 가맹을 확보해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 나가고자 하는 업체들의 니즈가 서로 맞물렸던 엑스포였다”고 강조했다.
LA 한인상의 진철희 위원장은 “지난해 행사에 이어 올해 역시 신뢰받는 프랜차이즈 업체와 예비 창업자들의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고 평가를 받아 감사하다”며 “예비 창업주들이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프랜차이즈 및 체인스토어 창업엑스포에는 자영업자, 직장인, 가정주부, 전문직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한인들이 참석해 한인사회의 창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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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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