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국내 항공사들의 항공권 ‘겨울 세일’이 일제히 시작됐다.
젯블루, 사우스웨스트 등이 일제히깜짝 세일을 진행하며 국내선을 편도50달러 미만으로 내놨으며 LA에서 출발하는 편도 69.99달러의 파격적인 유럽행 항공편도 등장했다. <도표 참조>
우선 젯블루는 오늘(11일) 자정까지 이틀간 깜짝 세일을 통해 롱비치발 라스베가스 행을 편도 34달러로 세일한다. 레이크타호,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행도 각각 편도 39달러면구입할 수 있다. 1월 18일부터 3월 8일까지의 탑승권에 한하며 금요일과 일요일, 2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세일에서 제외된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역시 오는 26일까지 국내선 오는 26일까지 국내선을 비롯한 국제선 일부 노선을 세일한다. LA발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산호세행은 편도 49달러이며, 라스베가스, 피닉스행은 각각 59달러다.
아이슬란드를 기반으로 한 저가항공사 와우에어 (Wow Air)는 유럽행항공권을 69.99달러에 내놨다. 1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화요일 출발 탑승권에 한하며 LA 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를 경유해 스웨덴 스톡홀롬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덴마크 코펜하겐,영국 브리스톨에 도착하는 항공권이모두 각각 69.99달러다. LA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행은 편도 99.99달러다. 단 해당 가격은 1월 15일부터 4월15일까지, 화요일 출발 탑승권에 한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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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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