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정상영업 많아 특별가 판매 풍성
▶ 연말 샤핑객 유치전

상당수의 한인 소매업소들이 크리스마스인 25일에도 문을 열고 세일을 펼친다. 홈쇼핑월드는 25일 뿐 아니라 1월1일에도 정상영업한다.
“크리스마스에도 영업 합니다”
LA 한인업소들이 크리스마스(25일)에도 문을 열고 막판 매출 올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일요일인 크리스마스에 이어 대체 공휴일인 26일 월요일까지 휴무에 나서는 곳들이 있는 한편, 일부 업소들은 25일에도 정상영업하며 특별 할인과 각종 선물 혜택으로 샤핑객 발길 잡기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홈쇼핑 월드는 오는 25일 문을 열고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전을 펼친다. 20달러부터 300달러까지 독일산 행주, 흑도라지, 산수유 프리미엄 진액 등 구입 금액별로 선물도 지급한다. 특히 하이젠 온수매트는 100달러 할인한 270달러에 판매하며 구입 고객에게는 50달러 상당의 할로겐 히터도 함께 증정한다.
홈쇼핑 월드 관계자는 “그동안 시간이 없어 미처 선물을 구입하지 못했거나, 연말 샤핑을 미뤄온 한인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오픈을 결정했다”며 “25일 뿐 아니라 1월 1일 새해에도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세일’을 펼치고 있는 수퍼코 전자도 25일에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TV와 냉장고, 마사지 체어 등을 크리스마스 특별가로 내놓고 판매하며, 499달러 이상 메이저 가전의 경우 30마일 이내 무료 배달해 준다. 이 외에도 99달러 이상부터 1,999달러 이상까지 구입 금액별로 레몬 스프레이, 접이식 도마, 전기 히터, 전기 냄비 등의 무료 선물도 마련됐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몰 2층에 자리한 헬스코리아도 25일 정상 영업한다. 파나소닉 마사지체어를 연말 주력 상품으로 내놓은 헬스코리아는 마사지체어를 구입한 고객에게 면도기 또는 드라이기 중 하나를 선택해 선물을 증정한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몰은 헬스코리아 뿐 아니라 샤핑몰 내 입점 모든 소매업소들의 25일 문을 연다.
로데오 화장품도 25일에 한국 화장품을 비롯한 비누 등 연말 인기 선물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로데오 화장품이 자리한 로데오 갤러리아 몰 내 소매업소들도 상당수가 영업한다.
이 밖에 올림픽과 크랜셔 인근으로 자리를 옮긴 S&S 향수는 25일 오후 3시까지 단축 영업하며, 한인타운 내 정관장 전문점도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정관장 관계자는 “현재 연말 고객 사은행사를 통해 홍삼정 1개를 구입하면 홍삼정 50g을, 2개 구입하면 120g을 추가로 증정한다”며 “기타 제품은 150달러, 200달러 이상 구입 때 홍삼정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타운플라자(KTP)는 25일 샤핑몰 전체가 문을 닫는다. KTP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인 25일과 1월1일은 샤핑몰 전체 휴무일”이라고 전했다. 김스전기도 25일에는 문을 닫고, 연말 ‘환상세일’을 진행 중인 제이타운 역시 25일에는 영업하지 않는다. 로랜드는 25일과 더불어 26일까지 이틀간 휴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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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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