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브랜드 100여곳 연말 금요일마다 실시
▶ 최대 90%까지 할인 알뜰족 발길 북적
LA 다운타운 의류업계가 연말·연초를 맞아 최대 90%의 특별 할인가를 제공하는 샘플세일을 진행하며 알뜰 소비자들 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샘플세일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의류 제조사가 제작한 샘플의류 또는 해당 시즌을 마감한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유통하는 일종의 재고 소진 행사로 연말의 경우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돼 알뜰 패션족 사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유명 브랜드 의류를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통하고 있다.
샘플세일 현장을 자주 찾는 한인 소비자 이모씨는 “LA 다운타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유명 남성 브랜드 의류를 경쟁적인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매년 샘플세일 행사장을 찾고 있다”며 “정가 3분의 1 수준으로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구매할 수 있어 샘플세일 현장은 언제나 알뜰 소비자들로 붐비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인 의류업계에 따르면 LA 다운타운 유명 패션상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유명 의류 브랜드는 300여개에 달하며 중 샘플세일에 동참하고 있는 브랜드는 100~150여개 업체가 해당되고 있다.
의류 업계에 따르면 샘플세일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패션상가는 ▲캘리포니아 마켓 센터(californiamarketcenter.com) ▲쿠퍼디자인스페이스(cooperdesignspace.com) ▲뉴마트(newmart.net) ▲게리빌딩(gerrybuilding.com) 등으로 해당 몰에 있는 업체들의 경우 오는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샘플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팬션상가들은 주로 유아복, 아동복, 여성복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남성복의 경우 샘플세일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극소수에 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샘플세일의 경우 극소수의 소비자들만이 아는 패션계통의 은밀한 행사라고 볼 수 있다”며 “원하는 브랜드 의류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패션상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해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패션업계는 연말을 맞아 부분적인 휴가에 돌입했으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재개할 방침이다.
<
이우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