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준영, 호란 /사진=스타뉴스
성 추문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과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오는 10월 열리는 뮤콘 2016 라인업에 나란히 제외될 예정이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관계자에 빠지면 정준영이 속한 밴드 드럭레스토랑과 호란이 속한 클래지콰이는 오는 10월 6일부터 개최되는 제5회 '뮤콘 2016'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정준영과 호란 모두 최근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며 시선을 모았다.
정준영은 앞서 지난 24일 성폭력 범죄 등에 의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이후 경찰은 정준영을 기소 의견으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송치,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후 정준영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숙한 처신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이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tvN '집밥 백선생2'에서 하차했다.
또한 호란은 지난 29일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직후 호란은 해당 관할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호란은 사고 직후 소속사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뮤콘 2016은 씨스타, 유키스를 비롯해 MC스나이퍼, 서사무엘, 선우정아, 웨일, 최고은, 술탄 오브 디스코, 칵스, 더 모노톤즈, 단편선과 선원들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뮤콘 2016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홍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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