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소짓는 김종현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2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에서 김종현이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6.8.13 jeong@yna.co.kr
<올림픽>환호하는 김종현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2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 은메달리스트 김종현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2016.8.13 jeong@yna.co.kr
<올림픽> 박상영·김종현·김현우 ”저희 올림픽 메달 땄어요”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왼쪽부터 펜싱 박상영(21·한국체대), 사격 김종현(31·창원시청), 레슬링 김현우(28·삼성생명). 각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건 세 선수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2016.8.15 ksw08@yna.co.kr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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