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주에서 경찰이 흑인남성에 총격을 가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볼티모어에서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16일 I-83 하이웨이의 찰스 스트리트 진입구간을 막고 시위를 벌이던 65명을 체포했다. ‘어프로메이션’그룹으로 불리는 시위대들은 경찰과 흑인 커뮤니티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면서 ‘ BLACK LIVES MATTER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를 외치며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
시위가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펜 스테이션으로 이어지면서 인해 볼티모어 축제인 ‘아트 스케이프’행사들이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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