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영 김 가주 하원의원(65지구)은 오는 14일 오후 5~7시 부에나팍 커뮤니티센터(6688 Beach Blvd.)에서 문화공연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전통무용뿐만 아니라 베트남, 필리핀계 커뮤니티의 문화공연 팀들도 참여해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김 의원은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및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 아태계 인구가 지역구 전체 인구의 20%에 육박하는 65지구에서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주 내 공공기관을 비롯해 각 산업, 교육분야 등에서 아태계가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고 주 하원에도 12명의 아태계 정치인이 포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가주의 아태계 주민은 58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또 가주 비즈니스 업주의 15%는 아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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