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D-3
▶ 대한항공·맥도널드·농심 등 추첨·시식행사 이벤트 다양, 저녁엔 쌀쌀… 담요 준비를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준비 끝-한인사회 최대의 연례 문화행사인 제14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7일 오후 6시부터 역대 최고의 출연진들이 세계적인 야외음악당 할리웃보울 무대를 달굴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와 미 전역 및 세계 각국에서 모이는 2만여명이 축제를 즐기게 된다. 3일 할리웃보울 입구에 설치돼 있는 전광판에 제14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해외 한인사회 최대 최고의 문화 이벤트로 한류열풍을 실감하게 할‘제14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이번 토요일인 7일 드디어 개막한다.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음악당 할리웃보울 현장은 본 공연에 앞서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각종 이벤트가 다양한 부스에서 펼쳐져 그 어느 때보다 신나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푸짐한 경품추첨
이날 할리웃보울 입구 메인 플라자에서는 본 공연시작 5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16개 한인 및 주류기업, 단체들이 다양한 판촉 및 풍성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로 선물공세를 펼친다.
식전 장외 행사장에는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 특별 협찬해온 대한항공, BBCN·윌셔은행, 현대, 한미은행을 비롯해 기아, 맥도널드, CJ, 농심, H-마트, 우메켄, CBB은행, 롯데, 멀티 텔레콤, 한국관광공사, FNC가 부스를 마련하고 2만여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대한항공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물증정을 위한 즉석 추첨기회를 제공할 예정이고 농심 아메리카는 비빔면 시식행사를 연다.
해마다 컨셉 전시장을 설치해 최신형 차량을 전시 홍보해온 현대-기아차는 할리웃보울 행사를 앞두고 신형 엘란트라의 다양한 첨단기능 중 고객의 댓글로 조사, 추첨을 통해 티켓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BBCN·윌셔은행, 한미은행, CCB은행도 부스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제장을 반짝거리게 해줄 야광봉, 볼펜 등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CJ와 롯데, 멀티 텔레콤, 우메켄 USA, 한국관광공사, FNC 등도 선물공세를 펼친다.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각종 선물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식전행사와 피크닉 등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지난해 할리웃보울 입구 부스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모습.
■피크닉은 선착순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 야외 피크닉으로도 유명하다. 탁 트인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피크닉을 즐기다가 공연 관람을 하면 하루가 보람차다. 할리웃보울에는 입구와 주차장 옆에 2~3개의 피크닉 장소를 포함, 총 15개의 피크닉 에어리어가 있다. 모든 피크닉 장소는 선착순이므로 미리 도착해 장소를 확보하는 사람이 임자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하지만 할리웃보울 측은 주차장과 피크닉 장소를 일찌감치 개방한다. 특히 메인이벤트 시작 4시간 전부터 할리웃보울 야외 플라자에 설치된 부스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관람객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푸짐한 경품잔치를 준비한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의 홍보부스가 즐비해 있어 일찌감치 장외 행사장을 찾아 여유 있게 둘러보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린다.
■챙겨야 할 준비물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본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되어 어둠이 스며드는 저녁, 그리고 별빛 반짝이는 늦은 밤까지 계속되므로 담요 및 따뜻한 옷이 필수다. 특히 올해 할리웃보울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심한 일교차까지 감안한다면 따뜻한 담요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차가워지는 밤공기에 대비해 커피나 차 등 뜨거운 음료를 보온병에 담아 좀 더 아늑한 분위기로 공연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꼭대기 자리 티켓이라면 망원경을 지참할 필요가 있다. 대형 스크린이 곳곳에 준비되어 있어 공연을 즐기는 데는 그다지 무리가 없지만 망원경을 사용하면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눈앞에서 보는 느낌을 갖게 되어 공연 관람이 더욱 즐거워진다.
■현장 본보 안내부스서 티켓 픽업
올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현장에서 한국일보 안내부스는 진입로 왼편에 위치한 할리웃보울 뮤지엄 옆 패티오에 위치해 있다. 공연 당일인 7일 현장에서 티켓을 픽업하는(will call) 관람객들은 한국일보 안내부스로 찾아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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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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