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길거리 멤버십 등록 캠페인이 내달 6일(일) 한인 마트에서 실시된다.
황원균 커뮤니티센터 준비위 간사는 10일 애난데일 소재 한인복지센터에서 가진 정기 모임에서 “준비위는 한인연합회, 버지니아한인회와 공동으로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멤버십 등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센터빌의 롯데플라자와 H 마트, 페어팩스의 H마트, 샌틸리의 롯데플라자 앞에서 실시 된다.
20달러 이상을 내면 자동적으로 커뮤니티 센터 멤버로 등록되며 준비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소한 400명의 멤버를 받아들여 연말까지는 총 1,000명의 회원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준비위는 현재 500여명을 회원으로 참여시켰다.
준비위는 또 내달 12일 낮 12시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에서 갖는 제 2회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 만찬 행사 공동 준비위원장으로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과 수잔 오 부지선정 위원장을 선출했다.
세금공제를 받는 501(c) 3 비영리 단체 등록을 위해서는 도날드 박 변호사를 선임했다.
황 간사는 “섀론 불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이 임기내 우선순위로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기로 한 만큼 우리들도 모두 향후 4년내 센터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78명이 참여해 모금된 1,900달러를 황원균 간사에게 전달했다.
10월에는 워싱턴원로목사회(회장 이원희) 회원 50명(1000달러), 에버그린노인아파트 상록회(회장 박남배) 회원 25명(500달러), 강웅조 전 한인사편찬위원장(200달러), 설악가든(100달러), 최주호 목사(100달러)등이 기금모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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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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