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동만 SF총영사는 29일 오전 11시 산타로사 주니어 칼리지내 스튜던트 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추석행사에 참석해 각국 유학생 100여명에게 한국을 알렸다. 이날 한국음식뿐 아니라 김일현 무용가가 장고, 부채춤으로 한국문화를 전했다. 행사 진행은 장용희 한미교류재단(KORUS) 대표가 맡았다. 사진은 한동만 총영사가 산타로사 주니어 칼리지 인터내셔널 프로그램(학장 Peg Saragina) 소속 각국 유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SF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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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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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간호대 동문회 연례 야유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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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가을을 누릴 때 필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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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추나(秋羅) 대전’과 상생의 정치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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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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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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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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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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