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회 코리안퍼레이드 그랜드마셜 데이빗 류 LA시의원
▶ 내달 9일로 취임 100일 지역구에서 의정보고‘클린정치’반드시 실현
한인 최초의 LA 시의원으로 내주 취임 100일이 되는 데이빗 류 시의원이 2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들만 생각하는 시정계획을 밝히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네요” LA 시의회 사상 최초의 한인 시의원으로 오는 10월3일 제42회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그랜드 마셜’로 한인사회를 대표하게 될 데이빗 류 LA 시의원(4지구)이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시간이 거의 없을 만큼 바쁜 일정이지만 한인과 4지구 전 주민들을 대표해서 시정에 몰두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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