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를 이탈한 타오와 타오의 불법 연예 활동을 도운 중국 앨범 제작사에 소송을 제기했다.
SM은 22일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법원에 타오, 타오에 협조한 제작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정식 입안됐다’고 밝혔다.
또 타오의 불법 연예 활동으로 인한 SM과 엑소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 많은 선의의 회사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자 중국에서 성명을 냈다고 덧붙였다.
SM은 성명에서 "타오가 지난 4월 다른 회사와 결탁해 연예 활동, 음악 제작을 진행하는 등 무단으로 회사와 팀을 이탈했고 지난달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당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했다"며 "법원의 판결이 나기 전까지 전속 계약은 유효하고 일체의 불법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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