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서비스 이용이 전체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하와이를 비롯 미 전국적으로 업무처리일정이 변경됐다.
호놀룰루 우체국의 듀크 곤잘레스 대변인은 이와 관련 성명을 통해 “우체국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효율성 증대를 위해 주내 당일 우편배달 일정을 변경했다"며 " 실제로 지난 10년간 우편물의 양이 전체적으로는 26%나 감소했고 특히 1종 우편의 경우 무려 35%나 감소해 당일 배달서비스 일정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하와이의 경우 통폐합된 우체국은 없지만 올해 1월부터 우편물 처리일정이 변경된 상태로 접수 창구의 운영시간을 늘리는 대신 접수된 우편물의 처리와 배달 일정을 조정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가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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