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인근 주유소에서, 용의자는 검거
▶ 올해 총격 받아 피살된 경찰 23명 달해

지난 29일 휴스턴 인근의 주유소에서 뒤에서 기습총격을 받는 처형방식으로 피살된 대런 고포스 해리스카운티 셰리프국 경관을 추모하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은 고포스 경관이 피살된 주유소에 추모 풍선과 꽃들이 가득 놓여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애도를 하고 있는 모습.
또 한 명의 경찰이 영문도 모른 채 용의자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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