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및 광고 서비스
▶ 기자 상주 발빠른 취재도
한국일보 플러싱 총국이 새롭게 이전했습니다.
플러싱 총국은 12일부터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코리아빌리지 빌딩(Korea Village)으로 옮겨 새로운 장소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플러싱 총국이전은 본사가 최근 코리아빌리지 빌딩을 인수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과 한발 더 가까운 장소에서 호흡하기 위한 것입니다.
플러싱 총국은 앞으로 독자 및 광고주 서비스 등 기존 업무 외에도 편집국 기자가 상주해 기사제보 접수와 함께 플러싱 한인타운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올해 창간 48주년을 맞아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스킬만애비뉴에 새 사옥 시대를 연 한국일보는 이번 플러싱총국 이전을 계기로 플러싱 한인상권 및 한인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서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플러싱 총국 새주소
Korea Village, 150-24 Northern Blvd. #A8 Flushing, NY11354
■전화 및 팩스(종전과 동일)
전화번호 718-961-7979 팩스번호 718-961-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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