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와 생명의 소중함 깨달았어요"
▶ 서니베일 갤러리에서 31일까지
암을 극복한 후 우주와 생명이라는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이명숙 작가(맨 오른쪽)가 자신의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암이라는 병마를 이겨낸 후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은 서양화가가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기 시작하며 북가주지역 한인들에게도 ‘우주와 생명’이라는 소재의 작품들을 통해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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