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7월18일 뉴저지 초대교회
뉴저지 정상급 오케스트라 ‘뉴저지 카메라타 오케스트라(이하 카메라타·음악감독 이병현)’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카메라타 유스 오케스트라’가 7월18일 오후 7시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제3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카메라타 유스 오케스트라는 내시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를 역임한 이병현 지휘자가 이끄는 뉴저지 카메라타가 꿈나무 발굴을 목적으로 2013년 10여명의 영재 연주자들로 구성, 창단한 유스 앙상블로 출발, 현재는 성인 전문 연주자 못지 않은 실력과 기량을 갖춘 40명 이상의 단원들을 갖춘 오케스트라로 성장했습니다.
정상급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회에 여러 분을 초대합니다. 음악회는 무료입니다. 한편 비영리단체인 카메라타 유스 오케스트라는 오디션을 통해 수시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전자우편(www.cameratanewjersey.org)으로 하면 됩니다.
◈일시: 7월18일 오후 7시
◈장소: 뉴저지 초대교회, 100 Rockland Ave. Norwood, NJ .
◈주최: 뉴저지 카메라타 유스 오케스트라
◈후원: 한국일보
◈입장료: 무료
◈문의: 201-753-2597, 201-300-2738, www.cameratanewjerse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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