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고용주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클리닉이 온타리오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온타리오 공항 근처에서 문을 연 ‘프로케어 오쿠페이셔널 메디신’은 4곳의 진료실과 한 곳의 수술실과 엑스레이 촬영실 등을 갖추고 있어 환자들이 한 장소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물리치료실과 웰니스 수업 등도 제공한다.
헤수스 라모스 ‘프로케어’ 의사 보조사는 “생산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클리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진료뿐만 아니라 업무현장에서 부상을 피하는 방법 등의 웰니스 수업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 클리닉은 2920 인랜드 엠파이어 블러버드 108호에 위치했다.
문의 (909)296-5857
헤수스 라모스 ‘프로케어’ 의사 보조사는 “생산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클리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진료뿐만 아니라 업무현장에서 부상을 피하는 방법 등의 웰니스 수업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 클리닉은 2920 인랜드 엠파이어 블러버드 108호에 위치했다.
문의 (909)296-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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