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타노 UC 대학 총장 소수계와 조찬모임
▶ 보정 교육예산안 주정부에 제출*입학생 증원등
27일 오클랜드에 위치한 UC대학 오피스 건물 총장실에서 열린 언론사 간담회에서 자넷 나폴리타노 총장이 UC대학의 교육예산안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더욱 많은 가주내 학생들의 고품격 교육을 위한 기금이 필요합니다.”자넷 나폴리타노 UC대학 총장은 27일 오클랜드에 위치한 UC대학 오피스 건물 총장실에서 열린 다민족 언론사 간담회를 통해 해마다 늘어나는 입학생들에게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한 주정부와 커뮤니티의 지원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