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 받은 캐서린 롱크. 사진= 페이스북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여교사가 자신의 혐의를 추가로 인정했다. 21일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지난 19일 전직 스페인어 교사 캐서린 롱크(30)는 15세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추가적인 사실을 시인했다. 그녀는 지난해 6월 자신이 근무하던 학교의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미시간주의 매디슨 하이츠 비숍 폴리 고등학교에서 체포됐다. 그녀는 두달 뒤 학교에서 해고됐으며 지난 3월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캐서린의 범죄는 원래 종신형에 해당하지만 범죄 횟수가 적은 관계로 선처를 받은 것이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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