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분 5만2,210달러
19일 본보 전성환(왼쪽) 사장이 미 적십자사 LA 지부 대니얼 케니 디렉터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감사패를 받고 있다.
두 차례에 걸친 대지진으로 참혹한 피해를 당한 네팔의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라디오서울(AM1650)이 세계적 구호기관 미 적십자사와 함께 펼친 네팔 구호성금 모금 캠페인의 1차분 성금 5만2,210달러를 미 적십자사 LA지부에 전달했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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