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철(사진)의 월드 투어 콘서트 인 LA가 오는 6월5일(금) 오후 8시 LA다운타운 노키아 극장(777 Chick Hearn Ct.)에서 펼쳐집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하나 된 그날을 꿈꾸며’라는 부제로 LA와 애틀랜타, 뉴욕에서 펼치는 미주 투어 콘서트는 KRB 뉴욕 라디오 코리아가 주최하고 M마트가 협찬하며 본보가 공식 후원합니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풍부한 사운드로 격이 다른 콘서트를 선사할 가수 이승철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마지막 콘서트’ ‘소녀시대’ ‘희야’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말리꽃’ 등 시대를 초월한 수많은 히트곡과 수퍼스타 K 심사위원으로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무대장비와 스태프들이 한국에서 동원될 이번 콘서트는 가수 이승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입니다.

‘보컬의 신’ 이승철이 들려주는 최고의 라이브와 최고의 음향, 최고의 연주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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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2015 이승철 데뷔 30주년 월드 투어 인 LA
▲공연일시: 2015년 6월5일(금) 오후 8시
▲공연장: 노키아 극장(777 Chick Hearn Ct. LA, CA 90015)
▲티켓가격: 180달러, 150달러, 120달러, 80달러, 45달러
▲티켓문의: (323)692-2055/2068 본보 사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