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당시 장교 3명·현역병 6명 사격 통제’
서울 내곡동 육군 예비군훈련장 내 총기난사 사건으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13일 부상자 1명이 옮겨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앞에서 군 차량이 오가고 있다. 이날 부상자들은 국군수도병원, 삼성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서울 예비군 훈련장에서 13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가해자 최모(23) 씨는 사격 훈련을 위해 탄창을 지급받아 한 발을 사격하자마자 갑자기 뒤돌아서 동료 예비군들에게 7발을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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