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요리 강사 스티브 최의 제8차 별난요리교실이 한국일보 주최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2010년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올해 8회를 맞는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은 ‘식객 8도 요리 ‘를 주제로 열리며 전라도 육전과 소스 만들기, 경기도 건강모듬 버섯밥, 강원도 춘천 닭갈비, 신사동 간장게장, 단양 떡갈비, 토마토 고추장찌개, 대전역 추억의 열차우동, 캐나다 퓨전스시롤, 소스만들기, 아메리칸 퓨전스시롤, 필라델피아 퓨전스시롤, 샐러드 만들기 등 보다 새로워진 메뉴의 특수비법을 전수하며. 4시간만에 기초에서부터 모두 배울 수 있는 속성 요리교실로 진행됩니다.
별난요리교실 뉴욕 강좌는 5월6(수)~7일(목), 9일(토) 퀸즈 플러싱 청암감리교회 친교실, 뉴저지 강좌는 5월10일(일) 한양마트 버겐필드점에서 진행됩니다. 강좌는 수, 목, 토요일은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오후 2시30분~6시30분까지 두차례 열립니다.
참가자는 요리교실 4일중 하루를 선택해 수강하면 되고 요리교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왕 그로벌 넷과 해태에서 제공하는 고급 식재료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일시: 뉴욕 5월6~7일, 9일(수~목, 토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뉴저지 5월10일(일) 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2시30분~6시30분(2회)
◈장소: 뉴욕: 청암감리교회 148-28 Bayside Ave. Flushing NY
뉴저지: 뉴저지 버겐필드 한양마트 433 S Washibgtob Ave., Bergenfield, NJ
◈주최: 한국일보
◈협찬: 왕글로벌 넷, 해태
◈준비물: 앞치마, 볼펜
◈수강료: 130달러(100달러+30달러 재료비, 싸가는 4인분 음식 포함)
◈문의 및 접수: 718-786-5858(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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