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조시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장(TLC)은 18일 “지금까지 JFK 공항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불법택시 단속 프로그램을 라과디아 공항에서도 확대 실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TLC는 이를 위해 12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현재 매일 불법 택시를 단속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라이선스가 없는 택시, 바가지 요금 등의 불법 택시들을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 시에는 900달러의 범칙금 뿐 아니라 차량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에 신설된 JFK공항 특별단속반은 올해까지 불법택시 3,421대를 견인했으며 총 8,901장의 벌금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경하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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