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경(NYPD)은 10일 오후 3시께 퀸즈 플로라팍 260가와 86애비뉴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일가족 4명이 일사화 탄소 중독 증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차고에 주차된 승용차가 시동이 켜켜 있었던 것으로 미뤄 승용차에서 배출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독일계 이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6일에도 뉴저지주 에섹스 카운티에서 엄마와 6세된 딸이 가스 발전기에서 배출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하는 등 최근 관련 일산화탄소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진우 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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