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인선 막바지, 학생모집도 곧 시작
오는 10월 ‘독도의날’에 맞춰 열릴 예정인 ‘독도 플래시몹’에 대해 회의를 진행 중인 신민호 SV한인회장(왼쪽)과 카밀 정 SV문화원장(오른쪽). 가운데는 재정고문으로 위촉된 김성희 세무사.
‘제 2차 독도수호연대모임’(이하 독도 모임)이 준비중인 ‘독도 플래시몹’이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맞춰 펼쳐 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시작한 독도 이름찾기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계획된 ‘독도 플래시몹’은 한인 2세와 3세 학생 300여명에 달하는 팀을 구성, SF시청광장이나 구글본사 앞, 피어39등 북가주의 상징적인 장소를 선정해 펼쳐질 예정이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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