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총연 현집행부 반박기자회견
▶ “파행적 회장선거 바로잡을 터”
3일 미주총연 현 집행부는 회장의 탄핵안을 소추하고 임시총회 개최를 공고한 중재위원회의 독단적 행동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윤영수 윤리위원장, 이정순 총회장, 김길영 사무총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총회장이정순)가 차기회장선거를 앞두고 다시 분란에 휩싸였다. 사건의 발단은 미주총연 중재위원회가 이정순회장의 탄핵소추및 임원 불신임 청원을 접수하고 3월말 현집행부의 업무중지를 명하면서 불거졌다. 이들은 또 탄핵소추안을 가결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 LA에서 임시총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