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총연 현집행부 반박기자회견
▶ “파행적 회장선거 바로잡을 터”

3일 미주총연 현 집행부는 회장의 탄핵안을 소추하고 임시총회 개최를 공고한 중재위원회의 독단적 행동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윤영수 윤리위원장, 이정순 총회장, 김길영 사무총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총회장이정순)가 차기회장선거를 앞두고 다시 분란에 휩싸였다. 사건의 발단은 미주총연 중재위원회가 이정순회장의 탄핵소추및 임원 불신임 청원을 접수하고 3월말 현집행부의 업무중지를 명하면서 불거졌다. 이들은 또 탄핵소추안을 가결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 LA에서 임시총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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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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