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무료 ‘유망 직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30일(월)부 4월4일(토)까지 엿새간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매일 하나씩 실시될 세미나는 6명의 전문 직업 강사들이 각 직업 소개, 자격증 취득, 직업 전망 등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직업을 찾고 있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전문 직업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첫날인 30일(월) 공인 간호 조무사(우양가 노밍제럴 간호사)를 시작으로 31일(화) 건축 컨드렉터(김완동 자격증 전문강사), 4월1일(수) 냉난방 기술(김득천 HVAC 전문강사), 2일(목) 치기공(김한일 치기공과 교수), 3일(금) 오토 캐드(김동건 건축기사), 4일(토) 마사지 치료(신용교 척추신경전문의)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월-금요일 오후 7시-8시30분, 토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12시 실시된다.
복지센터 김영민 구직 서비스 코디네이터는 “학위가 없더라도 전문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면 상대적으로 취업 가능성이 그만큼 높기 때문에 안정적이며 전문적인 직업을 갖기 위한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후 원하는 직업을 배우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 학비 지원 프로그램인 WIA 와 팹사(FAFSA)에 대한 안내도 있다.
세미나는 무료이나 인원 제한으로 반드시 사전등록을 요한다.
등록 및 문의 (703) 354-6345, ykim@kcscgw.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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