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오 멜로우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 총장은 최근 로이드 C. 블래크페인 골드만 삭스 최고경영자(CEO)가 학교발전을 위해 20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는 최근 책값 등 학자금이 부족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었다며 골드만삭스가 기부한 돈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겠다고 밝혔다.또한 골드만 삭스는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와 5년간 경영학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하고 학교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1968년 개교한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는 약1만5,000명의 학위과정과 약 2만5,000명에 달하는 비정규과정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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